D (half moon) 똑같은 침대에서 보이는 천장까지 왜 별 이유 없이 공허한 건지 그저 몇 시간 째 멍만 때리는 게 처음에는 배가 고픈가 했었는데 No way no way no way 요새는 칸예 새 앨범을 들어도 뻔해 뻔해 뻔해 TV를 틀어 놓은 채 채널만 돌려 보네 But bae 별 의미 없네 다 너의 반 반 반의 반의 반도 채워주질 못 하네 채워지지가 않네 Yeah 딱 너의 반 반 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