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가 (戀歌) 作词 : 김지윤 作曲 : 김지윤 이 나무 아래에서 서로를 마주했죠 짧디 짧은 시간 동안 행복을 알았죠 어두운 하늘 위에 서로를 그렸죠 밤하늘에 저 별처럼 서로를 비추며 아 이런 추억들 속에 그대는 머물러있죠 텅 빈 가슴은 채워지지 못한 채 그댈 원하고 있는데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은 여기 이렇게 홀로 간직할 테니 떠나시는 길 부디 따스해지길 바랄 뿐이죠 아 이런 추억들 속에 그대는 머물러있죠 모든 약속은 아직 여기 이렇게 그댈 그리워하는데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은 여기 이렇게 홀로 간직할 테니 떠나시는 길 부디 따스해지길 바랄 뿐이죠 찬란했던 그 모든 순간은 이젠 작은 흐릿한 기억이 되어 그대가 남기고 간 이 모든 추억을 잊을 수 있을까요 지울 수 있을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