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의 언덕 저 별에는 니가 살고있어 그래서 빛이난다 까만 밤을 내내 기다린다 다치지 않게말야 너의 눈엔 내가 비춰지지 않는다 그저 함께 가고 싶었지만 말야 잡은손을 놓지 못하고 젖은채로 나는 생각에 생각을 저 별에는 니가 살고있어 그래서 빛이난다 까만 밤을 내내 기다린다 다치지 않게말야 너의 눈엔 내가 비춰지지 않는다 그저 함께 가고 싶었지만 말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