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cret garden 作曲 : Yurisangja/Jung Hoon 스치는 바람에도 이젠 춥지 않네요 그대 머무는 그곳에도 봄이 찾아왔겠죠 이젠 헤어지자 했던 것 그대 먼저였지만 내가 그랬죠 내가 그댈 그렇게 만든거죠 많이 미웠을텐데 참 착한 그대는 바보처럼 그대는 아픈 눈물담아 미안하다 외려 말했죠 참 비겁했던 나 그댈 떠밀듯이 나 잘가라 했죠 손 끝에서 자꾸만 심장이 뛰어와 그대 내민 마지막 손 잡지 못했죠 잘있나요 그댄 어떻게 지낼까요 예전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사나요 그래줘요 아직 내 마음 속에 작은 정원이 있죠 밤도 잠든 밤 그리움이 풀잎 새로 필 때면 그대가 찾아와요 참 착한 그대는 그때처럼 그대는 고운 향기담아 고맙다고 외려 말했죠 참 염치 없는 말 그댈 손을 잡고 나 눈물 흘리죠 그리운 날 베일 듯이 목이 메여와 그대 이름 더 이상 부르지 못하죠 잘있나요 그댄 어떻게 지낼까요 부탁했던 그대로 행복하게 사나요 미안해요 부디 나를 용서해줘요 들을 수 없겠지만 꼭 듣길 바래요 잘있나요 그댄 어떻게 지낼까요 약속했던 그대로 웃으면서 사나요 그래줘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