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력쟁이 My life is like song 매력쟁이 성은 & 피오 another collaboration 너만을 생각하면 하루 꼬박 밥을 안 먹어도 난 너무 좋아 사랑이란 건 원래 도박 내 정신이 나갔나봐 너무 좋아 분명 사랑에 빠졌어요(I only think about you) 내가 이럴 수는 없어요(I can fallin' 내 맘을 받아줘) 밥을 먹다가도 TV 보다가도 괜히 마음이 찡해져요(내 가슴도) 왜 내가 이럴까요 내게 무슨 주문을 걸어 논거죠 자꾸 그대가 떠올라요 내 마음을 간지럽혀요 사랑이 또 내게 왔나 봐요 생김새는 몽을 닮았고 몸매도 그리 좋진 않지만 그래도 보면 볼수록 매력쟁이 Hello my name is Charles Chaplin은 아녀도 그대 입 꼬릴 올릴 재치는 준비 돼있지 능구렁이 같아 보여도 묘한 매력에 이끌리겠지 내가 너에 맘에 문을 Knock knock 해 She said “책임질 꺼 아님 Don't touch me” 깍쟁이 같이 튕겨봤자 Touch down 난 오늘밤에 Quarter back 자꾸 그대가 떠올라요 내 마음을 간지럽혀요 사랑이 또 내게 왔나 봐요 생김새는 몽을 닮았고 몸매도 그리 좋진 않지만 그래도 보면 볼수록 매력쟁이 Girl, Don't you know that you so so beautiful Girl, Don't you know that you so so beautiful 이 노래가 끝나도 우리는 영원히 함께 할꺼야 보면 볼수록 매력쟁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