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의 왈츠 作词 : 김정웅 作曲 : 김정웅 깨지않는 꿈, 난 아픈 다리를 끌고 너를 찾았지 하얗고 큰 꽃은 목이 말랐는지 물 한잔달라는데 달도 안뜨고 바람도 없는 쓸쓸한 밤이구나 낮은 소리로 널 불러보지만 대답이 없구나 (여러분 창문을 여세요. 신선한 공기는 여러분의 머리를 맑게 합니다. 술취한 자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마세요. 그는 지금 취해있으니까) 그래 나 조금 취한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어 바람에 치인 저 나뭇가지들 내게 손을 흔드는데 안녕 내사랑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냈어? 나도 뭐 별일 없던 것 같아 사는게 그렇지 뭐 사랑아 안녕, 안녕히 가시게 어찌 날 떠났어 작은 그 바램, 그 바램들도 이룰 수 없겠지 (어색한 공기가 잠시 흐르고 나는 깨달았다. 우리는 다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