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 作词 : 강인원 作曲 : 강인원 당신의 이름을 불러준게 몇 해 전인지 눈빛을 바라보며 얘기해본게 언제였는지 당신의 손한번 잡아준게 몇 해 전인지 어깨를 감싸며 안아준게 언제였는지 사는게 바빠서 걱정이 많아서 곁에있는 당신을 잊고 살았어요 당신은 여자였지요 소녀같은 여자였어요 나만을 바라보며 혼자서 눈물짓던 소중한 내 사람이었어요 당신의 이름을 불러준게 몇 해 전인지 눈빛을 바라보며 얘기해본게 언제였는지 당신의 손한번 잡아준게 몇 해 전인지 어깨를 감싸며 안아준게 언제였는지 세월이 흘러서 서로가 익숙해서 싫다고 뿌리쳐서 괜찮은 줄 알았어요 당신은 여자였지요 소녀같은 여자였어요 나만을 바라보며 혼자서 눈물짓던 소중한 내 사람이었어요 나만을 바라보며 혼자서 눈물짓던 소중한 내 사람이었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