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ME 作词 : 박한 作曲 : 金泰宇 지친 하루를 보내고 이제 난 집으로 돌아가려 해 그곳은 내가 꾸었던 꿈들이 밤마다 불을 켜는 곳 바람이 불어 흔들리는 옷깃에 사람들 그림자 뾰족해질 때 달빛을 밟으면 아직 그믐인데 저녁을 멀리 돌아가야 할 때 Volvere a mi casa (난 나의 집으로 돌아갈거야) 불빛이 비추지 홀로 길을 걸어도 혹여 밤이 깊어도 아직 그곳은 불빛이 비추지 멀리 떠나온 계절 멈춰 눈을 감으면 아직 그곳엔 불빛이 비추지 난 너무 헤매었나봐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려 해 그곳은 오래 눈 내려 지친 잠 속으로 별이 뜨는 곳 낡은 서랍 속 부러진 연필은 몇 번째 꿈에서 넘어 진걸까 노을 진 창가로 반짝이던 먼지는 어디쯤 가라앉고 있을까 Volvere a mi casa (난 나의 집으로 돌아갈거야) 그곳엔 불빛이 비추지 홀로 길을 걸어도 혹여 밤이 깊어도 아직 그곳은 불빛이 비추지 멀리 떠나온 계절 멈춰 눈을 감으면 아직 그곳엔 불빛이 비추지 이제 난 돌아갈래 지워진 잠속으로 흩어진 꿈속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