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을 날아 오래 잊고있던 소년의 작은 날개 옅은 흔적 조차 찾을수 없고 작은 날개짓 마저 넌 할 수 없다고 지쳐버린 널 막아설때면 어디선가 들려온 메아리 어린 날에 니가 외친 목소리 일어나 내 몸을 일으켜 깨어나 지친 너를 깨워줘 달려가 저 하늘을 향해 니가 원하던 바로 그 곳으로 이미 어른이 된 소년의 작은 꿈은 아직 그 곳에 남아 있을까 우릴 막고 있던 맞바람을 넘어서 다시 네게로 갈 수 있을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