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라는 바다 作词 : 메리(Mary) 作曲 : 메리(Mary) 한참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다가가 바람 불어와 두 눈을 감고 음 다시 또 사랑은 오지 않을거라 아무 생각없이 한참을 거닐다 잔잔한 바다가 파도가 되어 내 몸을 감싸 난 그대로 멈춰 아 너라는 바다에 기어코 빠졌구나 난 몸을 맡긴 채 그대로 deep deep deep deep deep 바람 불어와 두 팔을 감아 음 대답을 원하는 맑은 두 눈을 애써 난 피하며 웃어 넘겼고 또 잔잔한 바다가 파도가 되어 내 몸을 감싸 난 그대로 멈춰 아 너라는 바다에 기어코 빠졌구나 난 몸을 맡긴 채 그대로 deep deep deep deep deep 아 너라는 바다에 기어코 빠졌구나 난 몸을 맡긴 채 그대로 deep deep deep deep deep Deep deep deep deep deep 한참 바라보다가 음 다가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