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신년 (丙申年) 作词 : 杨东根 作曲 : Prima Vista 헬조선에 벌이가 시원찮은 한편 세 아이의 아버지 한 여자의 남편 헛소리들을 늘어놓는 페친들의 참견 내 눈물이 핑 돌지만 집어 삼켜 다시 불을 당겨 외면했던 친구들을 위해 꽁초를 집을지언정 돗대를 남겨 먹여 살리기 위해 열심히 챙겨 자존심마저 팽개쳐 양심이 켕겨 전 같지 않은 인생의 무게 허리 땡겨 아직 해야 할 일이 산더미인데 눈이 감겨 꿈의 사자들이 나를 반겨 두 번 생각할 겨를이 없이 그들에게 그냥 앵겨 밑 빠진 독 채워야 하는 temtation 형제들아 어쩌면 너와 내가 patient 벨트를 꽉 졸라 맨 챔피언의 방어전은 계속돼 I gotta be patient This is the story of 2016 대한민국 병신년 부부싸움 중 와이프는 참 대단해 내가 버벅거린 틈 타 어느새 별안간 화제를 바꾸네 어색해진 분위기 수습하기 바쁘네 살다 보면 홧김에 그럴 수도 있지 뒤끝 없어 좋아 그런 점은 화끈해 남은 열정 다 꺼내 내 가정을 가꾸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를 다스리네 빌어먹을 비즈니스 접대는 다 술이네 싸워 생명은 죽음과 싸워 난 내 자신과 싸워 국회는 여야가 싸워 한국은 조선과 싸워 천사는 악마와 싸워 이념은 종교와 싸워 소수는 체제와 싸워 자연은 오염과 싸워 뉴스는 칩스 엔 cream of sour 뱃속엔 new baby shower 그만그만그만그만 싸워 너는너는너는너는 아름다워 This is the story of 2016 대한민국 병신년 돈이 되는 게 독이 되기도 해 독이 되는데 돈이 되기도 해 본이 되는 게 복이 되기도 해 복이 되는 게 본이 되기도 해 돈 때문에 또 그때 기도해 돈이 되는 게 독이 되기도 해 독이 되는데 돈이 되기도 해 본이 되는 게 복이 되기도 해 복이 되는 게 본이 되기도 해 돈 때문에 또 그때 기도해 This is the story of 2016 대한민국 병신년 This is the story of 2016 대한민국 병신년